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교육원에...
현재 4명의 강사가 오전, 오후 나눠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한 선생님이 몸이 안 좋아져서 그만 두시겠대요.
오늘부터 개강인데, ( 지난주에) 부랴부랴 시간표조정해서 어찌어찌 해결이 됐어요.
게다가 다른 한분은 이번달말에 타지역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3주차까지만 강의하고 가야되는 상황.
완전 비상사태네요.
다들 아는 사람 없냐? 쉬고 있는 간호사 없냐?
그래서 제 후배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상황 얘기하고 강의해볼래~~~?
좀 생각해보겠다...강의하는 건 처음이니....막막하고...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럼 강의하는 거 와서 한번 보고...결정하라했죠.
오늘 오후에 한시간정도 청강하고 갔는데...
생각을 더 해보겠다~~긍정적인 느낌?으로 들렸어요.
제발 후배가 오케이했으면 좋겠어요.
강사구하기도 힘들고...그렇다고 둘이서 하기는힘들고....
시간 봐가며 중간중간 옆구리 찔러가며 꼬셔야겠어요.
낼도 오전강의라 일찌기 자렵니다.
스티미언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