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저녁에 신랑회사 동료들 세분이 왔어요.
신랑이 굴 사서 초대했어요.
굴전, 굴국, 굴회, 문어숙회 준비해서...
다들 맛나게 드셔주셔서 기분은 좋았지만...
제가 음식솜씨가 좋은 편이 아니라...
빈말이었대도 뭐 ...쩝 ^^;;
처음으로 집에 오는데 빈손으로 오기 그랬다며 봉투를 내미네요. 극구 사양했지만~~~^^
냉전중인 신랑이 수고했다고 10 만원 주네요.
그리하야 토탈 20 만원^^
다들 기분좋게 즐기다 가셨고...저도 뭐 힘든 거 없이 생각지도 않은 용돈 생겨 기분좋은 밤입니다.
스티미언님들 ~ 아름다운 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