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후에 상남동에 볼일 보러 나갔다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어요.
상남동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38개월 아들이 업어달래요.
아까 볼일볼 때 자는 애 업고 거의 1시간반을 있었더니 허리가 아프다했더니, 작은 딸이 업어준답니다.
업은 폼도 안정적이죠?
사실 작은 딸이 늦둥이 아들 태어나서부터 여태까지 다 키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도와주고...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남들이 볼때 터울이 많으니까 "누나들이 다 키워주겠네" 말씀들 많이 하시던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주위에 2~3살 터울의 애기들 키우는 맘들보다 저는 11^12살 터울이 나니 덜 힘들고, 큰애들이 많이 도와주니까 훨씬 나은 조건이죠.
딸들 아니었음 이 나이에(?) 늦둥이 키우다 폭삭 늙었을지도 ㅡㅡ
오늘도 든든합니다.
스티미언님들~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