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은 운동도 빼먹고 오전 일찌기부터 고기구워먹으러 갔어요.(친구,동생들 모두 11명)
마창대교를 지나가는 것도 멋지지만, 아래에서 바라본 마창대교도 멋있네요.
다리밑에 돗자리 펴구요...
고기 굽기 전, 배가 너무 고파서 친구가 만들어 온 강된장에 밥 비벼 꿀꺽 ^^
이제 본격적으로 삼겹살 굽기 시작~
친구가 무쳐온 새우젓~맛이 굿입니다.
노랑하이 익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젓가락 부대 !
다들 먹성이 좋으니 고기 굽기 바빴어요.
또다른 불판에서도 지글지글~~~^^
고구마도 굿 ~~~^^
고기 8만원치를 다 먹어치우고...
2차로 사발면 ^^
간만에 먹는 노래방새우깡 ^^
수제 딸기청 쥬스~동생솜씨가 짱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중간중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주위에서 낚시 하시던 분들~다 쳐다보고...
부끄부끄하면서도 할 건 다 하고 ㅋㅋ
배터지게 먹고 배꼽 빠지게 웃고 즐거웠던 오늘입니다.
오늘을 위해서 월,화, 수 그렇게 열심히 헬스장을 간 셈이네요 .맞습니다맞고요 ^^
저녁엔 옆동동생집에 가서 떡볶이랑 치킨 먹고 와서 지금까지도 배부릅니다.
소화시킬새도 없이 자야겠어요.
놀고 먹느라 피곤하니까 ㅎㅎ
스티미언님들~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