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외출했어요.
시아버님이 목이 아파서 삼천포서 창원까지 진료보러오셨기 때문이죠.
아들 9시반에 어린이집에 보내고, 창원터미널에 45분쯤 도착...
시부모님 만나서 근처 더큰병원 에 갔어요.
초진이라 접수하고 한참을 기다림.(약 1시간30분)
거의 11시반쯤 진료보고 입원해서 오후에 MRI 찍을 예정으로(그래야 보험혜택 받을 수 있어서)
...입원수속하면 외출이 아예 안 된다길래, 점심 드셔야해서 원무과에 얘기하고 3시전까지 오기로 하고...
부모님 모시고 상남동 샤브향 가서 식사함.
식사도중 아가씨와 통화하다가 보험혜택 내용을 착각했다함. 결론은 입원해서 MRI찍어도 아무런 혜택 못 받는다함...그러면 굳이 입원할 필요는 없는데....
어쨌든 식사는 여유롭게 하고 1시반에 다시 병원 와서 간호사에게 사정 얘기하고....
점심시간 끝나고 2시 정도 MRI 찍고 기다렸다가 결과 들음...☆경추6-7 번 디스크가 심한데, 당장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물리치료, 약물복용 등 치료해보고 증상 계속 있으면 수술 생각해보자☆....
오늘은 물리치료하고 뼈주사(?)는 내일 맞기로 예약해놓고...
아버님 물리치료 받는 동안 저는 먹는 약 타오고...
내일 어머님도 허리진료 받을 거라 원무과에 예약해놓고...
물리치료 끝나기를 기다렸다 집으로 4시반쯤 컴백...
장장 7시간만에 컴백 ㅠ.ㅜ
집와서 저녁 앉혀놓고 마트가서 고기사와서 묵은지삼겹살 삶고, 된장국 끓여서 저녁 먹었어요.
밑반찬이 없어 아~~~주 민망했다는 ^^;;
(예정에 없던 시부모님의 숙박)
내일도 오전에 강의갔다가 3시반까지 또 병원모시고 가야해요.
신경을 써서 그런지 쪼매 피곤하네요.
이제 자렵니다.
스티미언님들도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