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2002년 3월 1일 ...
그 분(?) 과 결혼했어요. 벌써 16년이나 됐네요.
결기라고 별다를 것 없이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전에 아들이랑 두시간 열심히 놀아주고 운동 나간 신랑~~~
좀 전에 일어난 딸들을 위해 점심 준비하는 나.
방학이라고 늦게늦게까지 자고 일어난 중딩 두딸.
거실에 장난감 다 꺼내놓고 내옆에 붙어있는 아들.
결혼기념일에 별다를 건 없지만,
이런 게 행복이죠 ♡♡♡
16년동안 열심히 살아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감사한 일이고...
서로의 흠 잡을라치면 백가지도 넘겠지만^^;;
그건 매일매일 하는거니 오늘만은 참겠어요 ^^;;
앞으로도 잘 살아봅시다, 이서방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