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부족한 불금

leeki78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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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삼남매맘리키입니다.

오늘 지인들이 밤마실을 상남동으로 나온대요.
저희집이랑 걸어서 10분~15분거리
매번 가고 싶었으나 이래저래 못 가다가...
오늘 신랑도 반회식이라 애들 저녁 일찍 먹이고...
혹시나해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살~~~떠보니
"나갔다 온나...근데 애도 재워야 하니까 10시까지는 온나"
전화 끊자마자
"우후~~~~~" 를 외치고...
총알같이 설거지해놓고, 방닦고, 아들 씻기고...
딸들한테 아들 맡기고 한달음에 상남동으로 고고!
1차로 6명이서 간단히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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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명 다 도착해서 고깃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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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인 우리 9명...
고기 리필을 계속해서 고기 좀 그만 시키라고 주셨는지?
아님 단체손님이라서 주신건지?
암튼 육회초밥도 서비스로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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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도 고기 리필리필
배불리 먹고 저는 10시렐라라 궁디를 떼고 왔죠.

2시간반동안 잼나게 보내고 컴백홈 ㅠ.ㅜ
조금 아쉬웠지만..밤마실 간 거에 의의를 두고 ㅎㅎ

이제 아들 재워야겠어요.
스티미언님들은 불금즐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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