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시아버님 권사퇴임식이 있어서 시댁갔다왔어요.
12시쯤 도착해서 시댁서 점심챙겨먹고
1시예배 맞춰서 갔죠.
아버님도 , 어머님도 평소보다 멋있게 계셨어요.
식순에 따라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하고
가족사진도 찍고...마무리 잘 하고 왔어요.
그런데 꽃다발 ( 3개 )을 저희더러 가져가랍니다.
그래서 다 들고 왔어요.
두다발은 물에 꽂아 방에 놓고
한다발은 말려놓구요~
온 집안에 꽃향기가 가득합니다.
며칠은 싱싱하게 피겠죠 ?
간만에 꽃보니까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