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딸들은 학교 가고 , 막내아들은 늘 TV 로 하루를 시작하죠.
아직은 리모컨조작이 안 되는 아인데, 오늘따라 자기가 이것저것 리모컨버튼을 누르더니 TV 가 먹통이 되었어요.
저도 나름 이것저것 해보았으나 복구 안됨 ㅠ.ㅜ
이렇게하여 TV없는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처음에는 티비 틀어달라고 떼쓰길래 조곤조곤 설명해주니 알아듣네요.
그러나 ! 놀기 시작한지 몇분 안돼 거실은 엉망진창
있는거없는거 다 꺼내놓고, 보드판에 그림그리고 놀고...
그림그리는 것도 잠시~블록 다 꺼내고(갖고 놀지는 않는 ㅠ.ㅜ)
그렇게 한참을 내버려두다가 정리타임 ㅎㅎ
청소기도 구석구석 돌리고....
이제야 맘이 편하네요.
이쁜 살림은 아니지만 좀 깔끔히 살고 싶구만, 아들짐(장난감 등) 때문에 정리가 안 되네요.
몇년은 더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