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대하~가리비

leeki78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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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은 고성 장백마을에 다녀왔어요.
신랑 회사 형님이 이곳에 콘테이너집을 지어놓고 주말마다 지내러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형님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대하 파는 집이 있었어요.
3kg 시켜서 소금 구이 해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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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 튀김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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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죽과 새우라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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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바닷가에서 신랑캉 아들은 꽃게도 잡고...
해변을 걸어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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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파는 곳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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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집에 와서 가리비 삶아서 먹구요 ....
가리비가 연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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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어둑어둑...운치 있었어요.
아들은 같이 온 아저씨랑 축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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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목살도 구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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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였는데...
양념 하나도 안 했는데 맛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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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노래방 타임~~~
노래방 기계가 있으니 부담없이 노래부르고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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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부추, 잔파, 쌈배추도 얻어왔어요.
오늘은 맑은 공기 마시고, 확트인 바다도 보고, 맛난 것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이제 육퇴 준비해야겠어요.
스티미언님들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