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은 고성 장백마을에 다녀왔어요.
신랑 회사 형님이 이곳에 콘테이너집을 지어놓고 주말마다 지내러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형님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대하 파는 집이 있었어요.
3kg 시켜서 소금 구이 해먹구요.
새우머리 튀김도 먹고...
새우죽과 새우라면도 먹고...
근처 바닷가에서 신랑캉 아들은 꽃게도 잡고...
해변을 걸어걸어서~~~
가리비 파는 곳으로 ㅎㅎ
형님집에 와서 가리비 삶아서 먹구요 ....
가리비가 연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해가 어둑어둑...운치 있었어요.
아들은 같이 온 아저씨랑 축구도 하고...
숯불에 목살도 구워먹고...
형님네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였는데...
양념 하나도 안 했는데 맛이 굿 ^^
그다음은 노래방 타임~~~
노래방 기계가 있으니 부담없이 노래부르고 즐겼어요.
올때 부추, 잔파, 쌈배추도 얻어왔어요.
오늘은 맑은 공기 마시고, 확트인 바다도 보고, 맛난 것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이제 육퇴 준비해야겠어요.
스티미언님들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