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창원에 오은영박사님 강의있어서 들으러 왔어요.
TV에서 보던 분을 직접 뵈니 신기하네요.
1시간 넘는 강의가 지겹지 않고 재밌고,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강의 요점은 아이의 기질을 알고, 나의 기질도 알아서 ...아이의 기질에 맞게 맞춰주라는 거!
그러기위해서는 엄마인 나부터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된다는 거~
어떤 상황에 적절하게 반응해주는 거...이걸 잘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거~
아이가 잘못 했을때 화를 내고 뭐라하는 거는 훈육이 아니랍니다. 뭐가 잘못인지를 가르쳐 주는 게 훈육이랍니다.
본능적으로 아이를 위해 목숨을 걸 만큼, 장기하나를 떼어줘도 아플것 같지 않은....그런 우리네 아이가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잖아요.
때로는 육아가 힘들고 아이때메 스트레스 받고 하는 게 어떻게보면 나를 잘 몰라서, 아이에 대해 잘 몰라서...
거기서 오는 마찰로 힘들어진다하더라구요.
아까 강의들을 땐 다 공감하고 알아들었는데, 요약하려니 실력이 부족합니다 ㅡㅡ
어쨌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공부 좀 해야겠어요.
스티미언님들 ~다들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