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점심에 빵과 우유를 먹고 있었는데,
큰애들이 라면 먹고 싶다해서 진짬뽕을 끓였는데, 31개월 아들도 덤비네요.
평소에 김치며, 깍두기며 매운 건 쫌 먹는 아들이라 조금 덜어줬죠.
매우면 알아서 물 먹겠지 싶어서요 ㅎㅎ
한젓가락 먹더니 ~~~
우유 한모금 먹고~~~
한젓가락 먹고 우유 먹고 ....
나중에는 안되겠는지 컵에 물을 받아와서 라면 면발을 씻어서 먹네요.
평소에 씻어줬는데, 이젠 스스로 ㅎㅎ
그 모습에 엄마미소, 누나미소가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