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교회에서 유아부예배시간에 송편만들기를 했어요.
쫀득쫀득 쌀반죽과 팥앙금을 준비해왔더라구요.
31개월 아들..떡반죽을 떼어내어 동글동글 만들어서 납작하게 해서 팥앙금 넣고 팥 숨기기 !
옆에서 설명해주고 조금 도와주니 잘 하는 것 같았어요.
식구수대로 만들고 참기름 묻혀 마무리~~~
점심시간에 아빠, 누나들에게 주니 (억지로) 맛있다고 ^^;;
31개월인생에 첫경험이었네요.
오늘 송편 만든 아들은 꿀잠중입니다.
지진때문에 잠을 설쳐서 그런가 저도 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