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가 너무 부른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지인들과 청도한재미나리 먹으러 갔어요.
한재미나리~유명하다 하더라구요(전 처음 듣는 ㅋㅋ)
창원에서 출발해서 북면에 사는 언니 태우고 청도로 고고~~~
어제 눈이 와서 보이는 산마다 너무 이뻤어요.
청도 한재에 들어서자 곳곳에 비닐하우스들이...
저기서 미나리를 키운답니다.
같이 간 언니가 한번 다녀온 곳, 블로그에 평도 좋은 곳에 왔어요.
철재건물안에 들어가니 식탁이 쭉~~~
1키로에 만원하는 미나리 사고(건물안에서 손질해서 깨끗히 씻어서 판매함) 가스버너+불판 대여비 5000 원 내고....
각자 준비해 온 음식들 셋팅 !!!
칼집삼겹살 한 판 올리구요, 지글지글 굽기 시작~
미나리를 얹어서 한쌈 먹어보겠습니다.
미나리가 질기지 않고 연하고 향도 찐하고....
음~맛있다 하면서 한판은 게눈 감추듯 먹었어요.
모두 배가 고팠던지라 ^^;;
한판 더 !
미나리잎부분을 올려서 살짝 익혀서 먹어도 맛나구요 ㅎㅎ
이렇게 세판째 구워먹고...
고기, 김치, 미나리 쫑쫑 잘라서 밥넣고 볶아볶아
마무리는 라면으로~~~^^
와우~처음부터 끝까지 야무지게도 먹었네요.
우린 준비를 너무 잘 한 듯 ㅎㅎ
창원에서 1시간반 거리를 벗어나서 드라이브도 좋았고 맛난 고기, 미나리도 먹어서 좋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요즘 한창 미나리철이니 스티미언님들도 기회되면 미나리 드시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