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친구들이랑 진해 장복산에 다녀왔어요.
진해군항제하는데는 붐빌 것 같아서 한산한 장복산으로 출발~~~
벚꽃터널이 너무 이뻤어요.
사진에 이쁨이 안 담겨서 아쉽네요.
장복산 도착해서 우린 돗자리를 피고 자리를 잡아요.
그리곤 먹습니다.
꽃구경? 산책? 안 하냐구요~~~?
사방이 꽃이라 안 걸어다녀도 구경 다 했죠 ㅎㅎ
앉은 자리에서 각도 바꿔가며 사진 찍고...
셀카봉끼운 상태에서 전화받는 친구때메 너무 웃겨서 눈물,콧물 다 빼고 ^^
조금 움직여 사진 찍고...
마산역앞에 있는 하연옥냉면집 가서 물냉, 비냉 시켜 더위를 날리구요.
오늘 너무 많이 걸어서 다들 피곤하다고 ㅎㅎ
등산복, 등산화까지 다 갖춰입고 온 한 친구는
"다시는 너희들이랑 등산 ,꽃구경 안 갈끼다"
"돗자리 깔때부터 알아봤다 "
우리들은 오늘 꽃놀이 갔다와서 매우 피곤합니다 ㅍㅎㅎ
스티미언님들 꽃구경 많이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