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운전자 리키입니다.
2009년에 운전면허증을 땄네요.(면허증에 그리 적혀있음)
운전을 할 기회도 잘 없고, 무섭기도 해서 운전을 안 하다가 오늘은 어쩔수 없이 운전대를 잡았어요.
어젯밤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11시 22분에 작은딸을 태우고 집(창원)에서 양산까지 네비 입력하고 출발~~
속도 봐가며, 차선변경해가며, 네비대로 가고 빠지고...반가운 여기 삼거리 ㅎㅎ
드뎌 보이는 목적지 양산부산대병원 !!!
주차하는데 후방카메라 먹통 ㅠ.ㅜ
창밖으로 고개 내밀고 주차도 무사히 ㅎㅎ
회사서 걱정하고 있을 신랑한테 @ 도착 @
문자보내고~~
검사실에서 소변검사, 피검사하고~
과자 먹으면서 대기하고 있어요.
검사결과 나오기까지 1시간 걸리는데, 환자수에 따라 진료시간이 달라지니...
빨리 진료받고 집에 가고 싶어요.
집까지 운전해가는 것도 걱정이지만 ㅠ.ㅜ
운전은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