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제가 사는 창원에는 재건축아파트가 많습니다.
저희집도 재건축해서 작년말에 완공하고 올 1월중순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죠.
저희도 새아파트로 2월중순 쯤 입주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16년된 세탁기며, 냉장고며 몇가지 가전제품들 알아보고 했었고, 정수기도 새아파트에 설치돼있는 거 쓰려고 지금 쓰고 있는 거 해지했었죠.
입주못하는 이유
-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안 팔리고(전체적으로 창원에 새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해서 집값이 많이 떨어졌고 찾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대출 조금 더 내서 새아파트 가는 추세니 더더욱 헌아파트는 하락세)
- 이사가면 아이들 학교와 거리가 멀어져서 아이들이 불편할 것 같아서(사실 걸어다녀도 될 거리고 적응하기 마련이지만...합리화 시킴 ㅋㅋ)
그래서 애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여기서 살자!
로 결론 내리고 ... 새아파트는 전세 줬어요.
헌세탁기 , 지금도 잘 돌아가지만 이 핑계로 바꿨구요.
새아파트 조합원들에게 주는 65 인치 티비는 이 집에 설치했구요.(완전 큼)
정수기도 오늘 새걸로 교체하고 점검받기로 했어요.
민트색이 포인트로 있어서 이뿌죠? ㅎㅎ
이참에 오래된 남의편도 바꾸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