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는 피곤한데, 왠지 잠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기로 한 숙제~마늘 까기~를 했어요.
시댁서 농사지은 마늘 한 망...
베란다에 놔두면서 필요할 때 까먹으면 되지만...
베란다 공간 차지하는 꼴을 못 봐서(?) , 혹시나 상할까봐 (?) 해치우자!
물에 담가 불리기~~알알이 다 떼면서 세어보니 87개...한접이 조금 안되네요.
인내를 가지고 까기~까고까고까고까고×무한대
믹서기로 다지기~믹서기 윙윙윙윙윙~
중형지퍼백에 얇게 펴서 담고 냉동실로 직행
아침에 꺼내보니 반듯하게 얼어있네요.
이렇게 다 해치우고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예상되네요.
스티미언님들~활기찬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