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입니다.
오후에 치과다녀왔어요.
큰딸이 끼는 교정장치옆에 버튼이 떨어져서 수리한다구요.
작년 1월부터 턱관절때문에 치료 받고 있거든요.
턱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이래요.
입 움직일때 딸깍딸깍 소리나고 아프고 해서 갔더니 턱관절퇴행성관절염 ㅠ.ㅜ
첨엔 15살짜리가 무슨 퇴행성?~~~
이랬는데, 이 병이 10대 아이들한테 많이 온다네요.
저도 가끔 턱이 빠져서 아프고 소리나는데, 딸도 그렇다길래 ...그냥 그렇다가 괜찮고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병원엘 늦게 데려간 것도 있어요.
관련자료가 있어서 사진 찍어왔어요.
맨 마지막 사진이 교정장치인데...이 장치를 함으로써 턱관절사이를 좀 벌여줘서 힘을 덜 받고, 좀 쉴수있게 하는 효과가 있대요.(잘때 교정장치 끼고 잠)
처음엔 저희딸도 윗쪽 하나만 하다가 관절이 불안정해서 위, 아래 다 하고 있어요.
이교정장치를 윗니, 아랫니에 끼우고...
볼펜끝에 있는 부분에 고무줄을 위아래로 끼어주면 되는데요...이부분이 떨어져서 고쳐왔어요.
위에 체크리스트 있으니까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저처럼 대수롭지않게 방치(?)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치료시작한지 1년 2개월 정도 됐는데..조금은 호전이 있는 상태고...이게 확~좋아지고하는 질환이 아니라서...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태라서 꾸준히 병원다녀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