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은 종합검진 받으러 다녀왔어요.
어제밤부터 금식하고ㅡㅡ
평소 아침에 일어나도 배고픔을 못 느꼈는데...
*금식 * 했다는 이유로 오늘 아침엔 배가 엄청 고프더라구요.
참~사람심리가 ㅎㅎ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9시 20분까지 병원도착
접수하고 기다리기~
평소 불편한 곳 없는데...이게 뭐시라꼬 은근 걱정+긴장되네요^^;;
검사별로 착착 진행~
초음파검사 위주로 4대암검진해서 시간은 많이 안 걸렸어요. 1시간정도 걸렸어요.
모든 검사 다 끝나고 병원서 제공해주는 전복죽 한그릇 먹고~
리필해 먹고 싶었으나 병원서 근무하는 친구가 1층에서 기다려서 그냥 왔어요. ㅎㅎ
간만에 친구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하고...
자꾸 다시 일하러 오라고...
지나가던 다른 직원들도 다시 일하러 오라고...
만약 늦둥이 아들이 안 생겼더라면 다시 일했을텐데...옛날이 그립기도 하고, 다시 일하고 싶고, 손 놓은지 오래돼서 걱정도 되고, 꼬맹이때문에 걸리는 게 많고...
친구말처럼 더 늦기전에(나이 더 먹기전에) 시작을 해야 될 것 같긴한데 ㅡ.ㅡ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스티미언님들은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