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k6297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보네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생가나는ㅋ 비트의 분위기도 좋아지는거 같고 17년도 느낌ㅋ

행복한 명절연휴되세요

핸드폰을 바꿔서 로그인유지가 되어있지않아 이것 저것 뒤지다 보니 오늘에서야 찾았네요 저장 잘해놔야지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낼 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따숩게 입고다니셔요

슬슬 애들이 콧물이 찔찔 나오네요 급 쌀쌀해진 날씨 유독 올해는 더 추울거 같은 느낌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숩게 입으셔요

하루에 한번은 꼭 아이에게 화를 내는거 같아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니 아이도 나도 스트레스 받고 이러지말아야지 마음먹고 뒤돌아서면 또 화나고 나도 어렸을 적에 그랬을텐데 좀 더 아이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데 내 기분이 먼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는건가..아직 받아들이 나이가 아닌데..내가 욕심을 내는건가.. 밥 먹을

업비트도 펌핑 좀 하즈아

빗썸이 펌핑 쭉쭉하더니 요새는 하락세네요 업비트랑 가격대가 맞춰가는 느낌? 그냥 개인적인 생각..ㅋㅋ

업비트랑 빗썸이랑 왜케 시세차이가 나는건지.. 업비트도 폭풍펌핑 좀 오려나...

언디까지 빠질려고 요며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계속 하락이네 젠장할 5천달러까지 빠지려나ㅜㅜ

이눔의 비트는 끝없이 추락이네요 6500선이 가까워지고 있고 이오스는 에어드랍이 들어오는건지 나만 안들어온건지ㅡㅡ 선거도 끝났고 g20이 남은건가 연말까지 어플을 지워야겠어요ㅜㅠ

훅 내리고 찔끔 올리고 하락이네요 6천달러 가려고 하는지..반등 좀 해주지 이오스는 에어드랍이 들어왔나 모르겠네 요새 확인을 안했더니..보기도 싫고ㅜㅜ 제발 좀 가즈아

오랜만에 글쓰네요 하는 거 없이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정신없이 가네요 일에 육아에..코인에 주식에 쉬운게 없네요ㅜㅜ 코인은 갈 듯 갈 듯 안가고 연말에나 열어봐야지

계속 하락장이네 ㅜㅜ 주식도 쉽지 않고 코인도 쉽지 않고.. 주식 물려있던거 만원 수익 났길래 좋다고 팔았더니 상 때리고 코인은 골 때리고 난 멍 때리고 죽어라 죽여라 하는구만...

날씨는 왜 이 모양인지 바람은 많이 불고 긴팔을 입어야할지.. 반팔을 입어야할지.. 아..와이프 근무라 혼자서 열심히 슈퍼맨 찍고 있네요.. 갈 곳도 없고 날씨도 그래서 애들 놀려주러 점핑장에 왔는데 애들얼굴은 신나보이지도 않고ㅜ 지들이 가자고 해놓고ㅡㅡ 얼른 일요일이 지나가자.. 가믄.. 또 월요병..이럴 때 코인이라도 많이 올라야 기분이라도 좋은데 에효효..

언제까지 스머프놀이 할꺼니? 호재가 나오면 뭐하냐고 업비트사건은 무죄일 가능성이 크다는데 쫌 가즈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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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가즈아 쭉쭉 가즈아 올리는것도 순식각이네요 제발...떡상 가즈아

반등해주는가 싶더니 또 시퍼렇네요 컨센서스 시작이라는데..왜케 빠지는지 내 계좌는 언제쯤 빨간불이 들어올런지.. 일케 빠지믄 세력 매집중라고 우스게 소리 진짠지 걱정을 달래려 나오는 말인지ㅜㅜ 이제 컨센서스 시작이니 지켜볼 수 밖에.. 자고 일어나면 시뻘개져 있기를..

이오스는 선방해주는 듯 한데 다른 코인들은 찔끔씩 내리는 거 같네요 언제쯤 반등이 올까요 비트가 만달러가 되야 오를런지.. 얼른 가즈아..

공부해야되는데 이눔의 뇌동매매 땜시 되는 일이 없네요ㅜㅜ 돈 잃고 수량 잃고 팔믄 오르고 사믄 빠지고ㅜㅜ 누가 지켜보고 있는게 분명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