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녘 제 생에 처음으로 스팀을 구매하였습니다.
아침 매도하여 나눔프로젝트에 사용된 SBD 87000원을 제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대로, 단순히 매도 후 사용이 아닌 스팀잇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다시 매수후 파워업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첫번째 스팀을 아래처럼 구입하였습니다.
22.5개의 스팀이 시세상승을 기다리며 숙성 중이고, 몇번의 스윙과 저의 트레이딩 기술로 이것의 수량을 늘려볼 예정입니다.
1차 프로젝트에 사용된 13000원 가량의 스팀달러역시 스팀달러 매도시점의 가격보다 떨어지게 되면 다시 스팀구매에 사용될 것이며, 현재 구입한 스팀의 최종 목표 수량은 45개입니다.
수량 45개는 정확하게 2배의 수량인데요 ^^
어떻게 트레이딩을 하면 좋은지 여러분에게 시범을 보여드리는 첫번째 프로젝트라 상당히 긴장이 됩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여러분들도 장기코인 운용에 대해 작은 시드를 가지고도 가능한 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장기 운용 코인은 그렇게 많은 시드를 투자하실 필요없습니다. 작게는 10만원부터 크게는 100만원 혹은 150만원까지, 그 이상은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시드가 많으시다면 해당시드의 5%정도면 충분하다 생각되어 집니다. 어짜피 장기코인이라 함은 1년 정도를 묵힐 코인이며, 수십배 시세 상승을 기대하는 코인들입니다. 수십배 상승에서 스윙으로 수량을 늘릴수 있다면 수십배를 수백배로 만드는 나비효과가 될테니까요.
그런 생각으로 장기코인을 운용해야 심적으로도 편안하며, 조급함에 매도시점을 잘못잡거나, 매수시점을 잘못잡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던 저의 스팀이 무럭무럭 자라나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늘어난 스팀으로 파워업을 달성하는 그날까지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각각의 매도시점은 포스팅을 보시다가, 모아진 스팀달러를 매도해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포스팅이 올라오면 아.. 스팀도 매도했구나 생각하시면 되며, 코인시황에서 비트코인 매수에 대해 언급이 나오면 스팀도 매수했구나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이것은 스팀과 스팀달러가 대체적으로 커플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비트코인 흐름을 읽을 수 있다면 타 코인에 비해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얼마나 걸릴려나... 괜찮아.. 물리면.... 그냥 파워업해야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