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 벌써 여러분들을 찾아뵌지 6개월? 거의 체감상 1년이 되어가네요 바쁜 일상속에 잠시 스팀잇을 떠났습니다. 일단 근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사회적사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와 노동으로 벌어드린 돈으로 조금더 큰 수익을 창출하면서 많은 사회적 문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시작한 일이고 나중에 ^^ 기회가 된다면 홍보할겸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은 이쯤에서하고 본격적으로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주제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저는 묻고싶습니다. 왜 코인에 자꾸 투자하시는 겁니까? 제가 예상되는 몇가지 답변을 써보겠습니다.
- 네, 맞습니다. 이유인즉 2018년 12월까지의 기준으로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은 약 72조원 / 미국 최대의 기억 애플의 시가총액 870조원의 약 8%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시장이고 이 시장안에서도 비트코인이니 이더리움이니 온갖 잡 코인들이 애플의 8% 밖에 안되는 동네 놀이터에서 나눠먹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말인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떨어질때는 확실하게 떨어져 준다~ 라고 해석 할수 있는데 불행하게도 우리가 리스크라는걸 느낄때는 언제나 머리보다 매수버튼을 누르는 손이 먼저 행동하고 나서이지요.
- 최근 이런 그래프 한번쯤은 보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저기만 뚫으면 날라간다 저기만 넘어가면 투더문이다 외치는 사람들이 이번 상승으로 꽤 많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 8월경 쯤 보여준 대 폭락사태 전에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수개월간 바닥을 다지며 조금씩 단기 고점을 올렸고 한번만 더 큰 상승이 있다면 베어마켓의 종료라고 보는 사람들이 늘어갈 쯤 역시나 대 폭락이 찾아왔고 비트코인은 최저점을 갱신하게 되지요. 그리고 현재도 아직까지 차트관점에서 보았을때도 (저는 차트쟁이가 아니지만 기본은 봅니다) 큰 틀안에선 아직도 상승랠리를 부르며 희망회로만을 굴릴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 멍멍멍? 69년 처음 발명된 인터넷도 대한민국이란 나라까지 와서 모두가 사용하는 필수적인 생활요소가 되기 시작한 2002년까지 무려 30년이 걸렸습니다. 비트코인이 10년이되었고 이제 머.. 한 10년정도 있으면 가능할지도? 물론.. 그전에 당신은 블록체인 기술에 암호화폐가 왜 필요한지 누군가를 설명시킬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스스로라도 이해하셨는지 스스로 묻고 싶습니다.
우선 이론적으로는 여기가 저점이 맞습니다 4000달러의 경우 이론보다 패닉이 나온 상태였고 5000달러 중반~6000달러 이곳이 원래 이론적으로는 정상적인 저점입니다. 하지만 1번답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주식이라는 커다란 시장에서 자금을 굴리는 기관입장에서 코인시장은 아이들 놀이터입니다. 제가 코인을 전량 매각했던 2017년 12월경 (비트코인이 약 15,000불 넘었을 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습득했던 정보에 의하면 대폭락장이 올것이고 패닉셀의 연속일것이며 최악의 경우 1000달러선까지 봐야할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당시 비트코인 10,000불 아래로 떨어진다고 하면 미친사람 취급당하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로그차트를 보면 충분히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였지요 3000불까지는 무조건 빠질거라고 보았는데 미치지 못했습니다. 2만불까지 가던 당시 분위기를 조장한 기관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이론적인 저점에서 훨씬 벗어난 지점에서 저점이 형성 될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표면적으로 어찌되었던 정상적인 지점까지 진행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바닥으로 내팽개쳐져도 1000불입니다. 2만불에서 내려오신분도 있는데 정상적이라고 불리는 이구간에서 뛰어내려도 많이 다치지는 않는다는 애기입니다.
본인은 올 1월부터 본인의 수입의 10%를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포트폴리오 대방출~ 사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머 포트폴리오는 저렇습니다. 기타에는 엘프와 메디블록이 들어가 있지요 대충 눈치가 있으신분들은 딱 보면 무슨생각을 하고 저 코인들을 사들였는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POS위주 혹은 배당 및 에어드랍 코인입니다.(메디블록 / 엘프 제외) 그말 인즉, 지금부터 적립식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일단 하락하는 태세로 돌입이 된다면 적립식 투자가 가지는 안정성과 바닥을 갈때까지 걸리는 기간동안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심보가 되지요. (트론이 많은 비중을 가지고있는건 펀디엑스가 이번 업비트에서 펌핑이 왔을때 팔고 상승전인 트론으로 갈아타서 그렇습니다;; 별뜻이 따로 있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재산 전체의 10% 비중이 될때까지 계속 꾸준히 오르던 떨어지던 매달 같은 날에 추가 매수를 할 예정이며 매년 특정일에는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현금화 시킬 예정입니다 물론 구간구간 코인을 늘릴 수 있는 펌핑이 온다면 매도후 재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추가할 생각이구요.
올해부터 가상화폐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미국이 시도했던 금리인상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2. 금리인상의 실패는 다시 재도전하기 힘들 것이다.
3. 인플레이션 발생이 유력하다
4. 집값 하락? 정부야... 개소리하지마라 집사야한다.
5. 실물자산 투자를 늘리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되어온 미국의 금리인상 이야기는 2018년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2019년 역시 금리 인상의 랠리가 계속되고 긴축의 시간이 이제 시작되는구나라고 너무나 당연히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금리 인상이 시작되고 박수칠때 떠날 시간이 찾아올거란걸 알았으니 말이지요. 저는 지난 미국 대선당시 트럼프의 승리에 베팅했고 그당시 방산비리로 빌빌대던 방산업체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결과는 트럼프 승리가 확정되자 많은 수익을 거둘수 있엇지요. 하나의 정보 때문이었습니다. 어짜피 미국의 대통령은 호텔 회의장 안에서 결정됩니다. 이번엔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까~하구 말이죠 선거는 그저 포장에 불과합니다. 다른이들은 이걸 단순한 음모론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거기서 나오는 진짜 정보의 적중률은 적어도 제가 베팅한 3명의 대통령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조지부시/오바마/트럼프 이런순으로 말이죠 근데 그 이유가 재밋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당선될 것이라는 전문에 이렇게 써있었거든요.
트럼프대통령은 앞으로 재임기간 동안 중국의 성장을 막아낼것이며 앞으로 중국시장은 투자대상에서 제외시킨다.
이 전문에서 한가지 유추할 수 있었던건..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과의 무역전쟁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성장을 이제 미국이 본격적으로 두려워하고 있고 중국이 앞으로 미국을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구나 라는 생각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지구의 부를 가진 거대한 손길이 닿지 않는 지구상에 하나의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 중국입니다. 이유를 말씀드리려면 엄청 길어지므로 따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계시면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튼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던 채권과 주식자산의 비중을 줄였으니까요. 근데 갑자기 2019년 뜬금없이 FOMC에서 이런 말을 해버립니다.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하겠다.
그리고 트럼프가 뜬금없이 태도를 바꿉니다..
미연방은행은 미국의 금리를 동결이아닌 인하시켜야한다!
이말을 듣자 마자 가장 먼저 제가 한일은 고점에서 팔고 부동산경기 침체로 푹 꺼진 시세의 같은 집을 재 매수하였고 금/은을 포트폴리오에 넣고 바닥모르고 떨어지던 중국주식을 적립식으로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직감했습니다. 미국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게 아니라 실패한것이구나. 여기가 금리인상의 종점이구나..그리고 조심스럽게 트럼프의 재임은 힘들겠구나.. 미국 달러의 약세가 시작될것입니다. 달러는 흔해질 것이고 그보다 더 심한건 원화의 가치하락 즉, 우리는 이제 현금을 쥐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애기가 됩니다. 무엇이든 투자를 시작해야합니다. 그것이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진짜 이유입니다.
코인은 금/은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지 혹은 없을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기관역시도 미국의 실패를 인지했으며 올해 갑자기 코인이 자꾸 기관입에서 나오는 이유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대체제를 찾고 있습니다. 금/은은 기관에서 더럽게 싫어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가져가는 포트폴리오입니다. 금/은보다 좋은게 무엇이 있을까..........? 응?
물론 코인 자체 시장이 너무 적기 때문에 기관들의 암묵적인 약속이 먼저 정해지고 이제 화해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결국 그들은 다시 금과 은같은 기존의 대체제로 눈을 돌려야하고 금본위제를 독처럼 싫어하는 그들이 독이든 성배를 마셔야하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 저는 코인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코인에 투자하십니까?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자가 되시기를 1년전에도..6개월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말씀드리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
=_=;; 게임때문에..... 오랜만에.. 포스팅 써봅니다 모두 건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