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보낸다고 posting을 하지 못했네요~~
오늘은 창원의 명물 주남 저수지를 다녀온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딸과 함께 고고싱~~!!!
주남저수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손에 꼽히는 생태공원입니다.
여기는 람사르문화관, 생태학습관, 탐조대 등이 있어서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가면 무척이나 즐거운 곳이랍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주차할 공간이 없을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것이였어요~~ㅠㅠ
사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주차한다고 한참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어렵게 어렵게 주차를 하고나서 저수지를 보기전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어요~~
우리 딸이 조금더 크면 꼭 태워주고 싶은 마차가 있었답니다.
부모들과 함께 마차타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흐뭇함을 느끼면서 저수지를 구경하러 올라갔습니다.
넓은 호수가 눈앞에 펼쳐지니 황홀한 마음이 가득해 졌습니다.
호수에는 연잎이 가득 펼쳐져 있었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무척이나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긴 호수길을 걷고 즐기다 군데군데 있는 람사르 문화관, 생태학습관 등을 들어가보았는데요 매년 찾아오는 철새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많이 알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생태공원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아직 겨울이 되지않아 철새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져 이렇게 즐기는 것도 무척이 보람찬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이번 겨울이 되면 꼭 다시 와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이 posting을 보시는 분들도 혹시나 창원에 오실일이 있다면 시간을 내어서 꼭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