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echo입니다!
오늘은 약간 가벼운 글을 준비했습니다 : )
(매일매일 장문의 글을 쓰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ㅠ.ㅠ)
일본 여행을 다닌지도 벌써.. 출장포함해서 열손가락으로는 셀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간 먹어본 음식 중에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ㅎㅎ
1.히로시마에서 먹은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히로시마식 오코노미 야끼 입니다.
지난 2013년에 친구들과 함께 일본 종주를 한 적이 있는데
히로시마 평화공원 앞에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습니다 : )
오코노미야키는 크게 오사카식, 히로시마식 두개로 나뉘는데
오사카식이 흔히 알고 계시는 빈대떡 모양의 가쓰오 부시가 잔뜩 올라간 그것 이고
히로시마식은 야키소바를 아래에 깔고 얇은 반죽이 위에 올려지고(샌드위치처럼)
맨위에는 히로시마 명물인 "파" 가 잔뜩 올라가는게 다른점입니다.
2.도쿄에서 먹은 사누키 우동
두번째는 사누키 우동 입니다.
우동 이라고 하면 따뜻한 국물에 추운날 호로록 먹기 좋은 음식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바꾸게 해준 음식 입니다 : )
우동 면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쫄깃쫄깃한지 면을 먹는데 고기를 먹는듯 씹는맛이 느껴지는게 장점입니다!
3.후쿠오카에서 먹은 장어 덮밥
마지막은 약간 비싸긴하지만 후쿠오카에 들릴때마다 먹는 우나기, 장어 입니다 : )
한국에서 장어 초밥이나 구이를 먹어보면 심한 비린내 때문에 한개이상 먹기 싫을 정도였는데.
이 식당에서 한번 일본식 장어 구이를 먹어보고 나서는 홀딱 반했습니다 : )
은은한 숯불 향과 소스맛이 비린내는 전부 없애주고 부드러운 살이 입속에서 사르르 녹는 환상적인..
그래도 약간은 느끼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일본 여행중에 드신 특별한 음식이 있으신가요? ㅎㅎ
댓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