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e5입니다.
저는 가끔 참고를 위해 구글 트렌드에 이것저것 입력해 보곤 하는데요.
스팀잇을 넣어보고 흥미로운 점들을 발견해서 글을 올립니다.
5년간의 차트
모두들 아시다시피 2016년 초에 출시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상당히 긴 암흑기를 거치게 되었습니다.ㅜㅜ
그리고 가상화폐 시장이 활성화되는 때에 맞춰 같이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네요.
보시는 것과 같이 구글 트렌드가 스팀에대한 어느정도의 관심 흐름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의 차트
보다 명확하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의 펌핑 시기 등과 겹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최근 1주일간의 차트
좀더 흥미로운점은 더욱 최근으로 오면서 트렌드 지역에 대한민국이 강하게 등장합니다.
그리고 하드포크 시기와 맞물려서 관심도가 좀더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암흑기에도 양질의 글들이 계속해서 생산되고 검색을 통해 유입되고 알려지고 하는 인고의 숙성시간을 가지면서 점점 깃털이 붙고 날개가 튼튼해지는 과정이었나봅니다.
오늘 @musicholic님의 포스팅(https://steemit.com/kr/@musicholic/5oqbqc)과
8개월전 @leesunmoo님의 포스팅(https://steemit.com/kr/@leesunmoo/9m3fl)을 다시 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두 가지 결과를 더 넣어 봅니다.^^
tistory와 스팀잇 비교
이 데이터를 보고 아 정말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tistory를 검색어로 설정한 이유는 다른 블로그 시스템들(다음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등)은 검색어의 중복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유니크한 검색이 가능할 것 같은 tistory로 했습니다.
tistory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 블로그 플랫폼인데 2007년에 다음에 인수되고 여전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엔 다음 블로그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키우진 않았고 그렇다고 합병도 하지 않는 상태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초대장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기존의 블로그 운영자가 새 사람들을 초대하는 초대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초대장을 얻기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고 기존 블로그 운영자들은 실적에 따라서 초대장을 발급할 수 있게됩니다.
글쓰기 공간을 얻기 위한 점이라는 것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스팀과도 유사한 점들이 많습니다.
이런 tistory의 관심도가 스팀의 암흑기시절 관심도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됩니다.
스팀에 암흑기가 오게된 계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가격이 문제였는데요.
다시 그런 암흑기로 돌아가더라도 tistory 수준의 최소 방어선은 있겠구나 싶어서 약간의 안심이 됩니다. ㅎㅎ
물론 이미 사용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서 그 이상의 방어선이 되겠죠. ^^
facebook, twitter, 스팀잇 비교
마지막으로, facebook이나 twitter에 비하면 당연히 아직 미비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페이스북이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각 플랫폼들이 주기가 있는것 처럼
스팀에게도 기회가 와서 날아 오르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과 같이 시스템도 계속 변화하고 적응하면서 발전하는 스팀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오전에 올렸던 아기 참새가 예뻐 보였던 이유가 스팀과 비슷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https://steemit.com/kr/@lee5/3u8pm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