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2분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연일 악화일로를 걷던 암호화폐 가격이 모처럼 만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 1위 비트코인은 3시간 만에 100만원 가까이 급등하며 근래 보기 드문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선물 매도 포지션 증가해
CFTC와 CBOE거래소에서 공개한 3월 13일까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를 포함한 대형 투자기관들 중, 비트코인 선물 매도 포지션을 갖고 있는 기관들의 수가 117개소 증가한 1716개소로 확인되었다.
韓 블록체인 업체들, 글로벌 ICO로 수백억 끌어모아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이 글로벌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막대한 해외 투자금 유치에 성공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제윤경, 가상화폐 '자금세탁 방지법' 발의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19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신고를 의무화하는 '특정금융거래보고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했다.
개정안은 자금세탁을 막기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에 의심거래보고(STR), 고액현금거래보고(CTR), 고객확인(CDD·EDD), 내부통제 등 일반 금융회사와 동일한 의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를 어기면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상화폐 거래소의 상호와 대표자, 계좌 등을 신고토록 하고, 위반할 경우 영업중지와 임직원 제재,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같은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미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자료요청...과세 신호탄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계좌와 입출금 내역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 과세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
투자 피해야 할 암호화폐는?…美신평사 “코멧·쿼크 등 12개”
암호화폐에 대해 최초로 등급을 매긴 미국의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투자를 피해야 하는 암호화폐 12개를 발표했다.
코멧·메가코인·쿼크·살루스가 사실상 최하 신용등급인 ‘E-’를 받았으며 익스펜스·매치풀·노바코인 ‘E’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니움은 ‘E+’, 오로라코인·굴덴·팟코인·라이즈는 ‘D-’ 등급을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투자위험과 기반 기술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겼다며 해당 등급을 받은 암호화폐는 투자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美뉴욕주 “비트코인 채굴자엔 비싼 전기세 부과”
미국 뉴욕주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화폐 채굴자에게 비싼 전기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법규정을 바꿨다.
프랑스, 암호화폐 ICO 허용할 듯
프랑스 재무부가 코인 상장(ICO·Initial Coin Offerings)을 합법적인 자금 모집 수단으로 인정할 방침이다.
트위터, 암호화폐 광고 금지 결정
페이스북, 구글에 이어 트위터도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공개에 대한 컨텐츠 광고 금지 결정을 발표했다.
트럼프, 베네주엘라의 암호화폐에 제재 감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주엘라 정부가 출시한 암호화폐인 '페트로'(Petro)에 대한 제재를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
제재안은 미국 내 페트로 거래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뜻하는 것으로 이는 페트로의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G20 금융안정위원회 의장 “암호화폐, 국제 금융 체계 향한 위협 아냐”
G20 정상회의 금융안전위원회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의장은 금융안전위원회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까지 암호화폐 자산은 국제 금융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조에 위협이 될 만한 리스크는 아니다. 또, 암호화폐 시장의 비약적인 발전과, 사용 범위의 확대는 이 시장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닥, “아직 ICO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500만 달러 수익 있어”
코닥은 아직 코닥코인(KODAKCoin) ICO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최근 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닥은 500만 달러의 수익이 있었다고 전했다.
美 와이오밍州, “암호화폐 재산세와 소득세 면세”
와이오밍 주지사 Tyler Lindholm는 CNBC에서 주최한 인터뷰에서 “와이오밍 주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면 재산세와 소득세 면세”라고 전했다.
英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국제 금융 안정에 위협 없어"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전 세계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대표들이 참석하는 G20을 앞두고, 암호화폐가 국제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야기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카카오코인 미리 판다'…암호화폐 사기피해 속출
3월들어 알리바바와 빙고, 카카오코인 등 아직 발행되지도 않은 암호화폐를 미리 판다고 속인뒤 이를 대가로 다른 암호화폐를 받고 잠적하는 사기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원, 암호화폐·ICO 투자 경고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원(CSSF)이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공개(ICO) 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마스터카드, 부분적으로 암호화폐를 통한 거래 허용
마스터카드가 국가의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에 한해 암호화폐를 통한 거래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英 IT업체, 영국 최대 비트코인 채굴시설 설립 나서
영국 IT 하드웨어 공급업체 블레이드테크(Bladetec)가 영국 남동부에 비트코인 채굴시설 설립 계획을 밝혔다.
약 1천3백만 달러(한화 139억2천9백만원)를 모금하여 2~3년 안에 채굴시설을 설립·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t. Gox 파산절차 관리자, 코인 매도 인해 가격 하락 의혹 부인
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Mt.Gox 파산절차 관리자 노부아키 코바야시가 최근 4억 달러에 해당하는 BTC, BCH 매도에 대해 암호화폐거래소 전문가와 협상 후 시장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BTC와 BCH를 판매했으며, 거래의 안전성 역시 확보했다”고 해명했다.
이는 이번 매도가 최근 코인 가격 하락의 원인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부인한 셈이다. 그러나 그는 매도 방식에 대해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뉴욕 플래츠버그 채굴 금지령, 예상보다 빨리 해제될 수도
뉴욕 플래츠버그시는 이전에 향후 18개월간 모든 암호화폐 채굴 업무를 금지시킨 바 있다. 그러나 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금지령의 기간이 너무 길어 플래츠버그시의 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한다고 밝히며, 관련 보호 정책이 발효되면 금지령을 해제해도 된다고 주장했다. 시의원회는 암호화폐 채굴을 원하는 기업들에 대한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해킹당한 코인체크, 일본 금융청 조사 이후 3개 익명 코인 중지할 것
3월 17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모네로, 대시, 제트캐쉬(ZCash)처럼 익명성이 높은 암호화폐를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 블록체인 기업, 감독규제로 인해 해외서 ICO 진행
인도 감독규제의 제한과 벤처투자 전망 비관론으로 인해 ICO가 인도 밖의 기업 사이에서 유행 중이다. 많은 인도 암호화폐 스타트업 기업은 회사 업무를 해외 시장으로 옮겼으며, 일부는 암호화폐가 합법화된 기타 국가로 등록지를 이전하고 있다.
일본 마일리지 적립 사이트, 마일리지로 비트코인 교환 가능
일본의 마일리지 적립 사이트 NetMile이 3월 19일 bitFlyer와 협력하여 자사 사이트의 마일리지로 비트코인 교환 서비스를 출시했다.
교환 비율은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에 따라 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