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생각지도 않게 백조 생활을 마무리 하고
회사에 입사해 이틀동안 편하게 옆에서 알려주는
프로그램활용법과 거래처에 대한 설명만 들었어요
원래 한달은 인계를 받아야 한다는데 계시던 대리님이
말일까지라 급하게 속성으로 일을 배워 정신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주 부터 직접 전화를 받아 배차를 하고
있는데 다음주부터 혼자할 생각에 앞이 막막...
그러던 차에 새로운 직원이 출근을 했어요
다행히 비슷한 일에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생판 초짜인 저보다 더 낳겠죠~
일단 둘다 초보이다 보니 번갈아 가며 하루하루
일을 하며 배우기로 했어요~
오늘은 오전은 제가..오후는 그친구가 일을 하기에
이렇게 때아닌 여유를 부리고 있네요~
오늘은 오후를 통으로 놀아야 해요~ㅋ ㅋ ㅋ
퇴근하면 안될까...그럼 짤리겠죠~^^::
둘다 일이 능숙해 지면 거래처를 반으로 나눠 관리
하자고 했는데 어찌될지 일을 하면서 맞춰봐야 할것
같아요~ 앞으로 스팀잇을 소흘히 할것 같아 섭섭했는데
이제 여유가 생겨 다시 열심히 해야 겠어요~^^
내일은 불금입니다~벌써 하루만 일하면 쉬는날이네요
백조일때는 몰랐는데 출근하니 주말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이 불금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수 있을까
지금부터 고민해봐야 겠어요~행복한 고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