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이틀제 되던날 오늘 점심은 나가서 맛있는걸 먹자며
모두 차를 타고 정왕동으로 나왔어요
첫날은 지하 식당에서 식판에 밥을 먹었는데 가끔 이렇게
나와서 맛있는걸 먹곤 한다니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사장님이 두부정식이 맛있다며 전체 메뉴를 하나로
통일해서 주문했어요
이곳에 순두부 짬뽕도 있다는데 나중에 와서
한번 먹어봐야 할것같아요
밑반찬이 양쪽으로 나오는데 입사한지 이틀밖에 안된애가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찍어대니 좀 눈치가 보이네요
해서 한쪽만 살짝 대충 찍었어요~
반찬들은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그중 숙주나물무침이
제입에 딱 맞았어요
정말 먹음직 스럽게 구워진 통통한 고등어 구이
살이 많아 더 맛있었어요~
여기에 와사비 간장을 찍어먹음 더 맛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
입맛 취향이라~^^
작은대접이 아니라 큰 짬뽕대접같은 그릇에 첫번째 맑은
순두부가 나옵니다 국자로 앞접시에 떠서 간장을 뿌려
한수저 호로록 먹어주면 속이 따뜻하니 편안해 지는것
같아요
두번째 생두부와 부침두부 생두부는 고소하고 부드러워
맛있고 부침두부는 살짝 기름에 구워 생두부와 또다른
맛이 어서 두가지 다 먹는데 재밌더라구요
세번째 얼큰한 두부조림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매운음식을 선호하는 편이라 다른두부보다
더 열심히 떠다 먹은것같아요
네번째 오늘에 메인요리인 순두부찌개~
머...그렇게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어요
전 고추기름이 그득한 얼굴한 순두부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제입에 심심한 듯 했어요
- 전체적인 평은 제 취향하고는 좀 안맞지만 사람들이 맛있다며좋아하는걸 보니 추천할만 할것 같아요
이집에서 제가 제일 좋았던 부분은 순두부 정식답게
두부에 대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고등어 구이..살이 아주 실하고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구워져 맛있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낼 오전까지 태풍때문에 모두 비상인듯
해요 모두들 피해 없게 조심하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맛집정보
초당한마당순두부
두부뷔페~두부정식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