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바람쐬러 영흥도에 다녀왔어요
영흥도에 가면 저희는 항상 조개구이를
먹고 옵니다
자주 가던 집이 있었는데 몇달만에 왔더니
없어지고 다른집이 생겼네요..먼저 다니던집은
원하는 조개만으로 세팅을 해주어 좋았었는데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요
보기만해도 흐믓해지는 조개들~
저희는 둘이 먹을거라 소자리로 주문했어요
울퉁불퉁 빨간 멍게가 한다라 그득 있어요
서비스로 두개 준다며 실한놈으로 건져올립니다
먹기좋게 손질되 나온 멍게맛있겠쥬
키조개관자를 치즈를 듬뿍올려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죠~관자는 익힐수록 질겨지니까
살짝만 익혀 먹어야 맛있어요
원래 은 잘 안먹지만 야채와초장을 얹어
구워먹으면 나름 맛나게 먹을수가 있어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사진도 찍기전에 조개들을
불판위에 막올리고 봅니다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딱 맞네요
목장갑을 끼고 열심히 먹느라 다른 먹거리
사진이 없네요~그만큼 맛나게 먹고 왔어요
하지만 좋아하는 조개만 주문해 집에서 구워먹다
보니 좀 성에 안차긴하네요~
그래도 간만에 바람쐬로 바닷가에 오니 기분은
좋았어요
맛집정보
한국수산
맛있는 조개구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