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새로 입사해서 일이 어렵고 힘들다며
못하겠다고 투정을 부렸었는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요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한것 같아요
이제는 일이 손에 익었다고 일이 많지않다며
지루한 회사생활에 투정을 부리고 있네요
무언가 일을 해서 성취감도 맛보고 그일에
몰두해서 온 정신을 쏟고 싶은데 맡은일을
끝내면 할게 없어 멍 때리다 퇴근...
나는 누구...여긴 어디....
그러다 보니 의욕상실이 찾아온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도 주변에 지인들도
행복한 고민이라고 핀잔을 주지만
정적..저는 미쳐 뛰쳐나갈것만 같네요
남들과 공감되지 못하는 저 혼자만에 고민...
또 허파에 바람이 드나 봅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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