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며 서있는데 한쪽 모퉁이에 비둘기 한마리가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게 눈에 띄었어요
멀 저렇게 두리번 거리나 싶어 가만히 보고있는데
목이 많이 말랐나 봅니다~^^
바닥에 고여있던 물을 쉼없이 먹더군요~
마침 바닥에 물이 살짝 고여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그마저 없었다면 저 목마름을 어쨌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짠했습니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비들기들의 배설물들과
치명적인 세균에 근원지 이기 때문에
수효를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있는 익숙한 비둘기인데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람들과 가까이 공존하며
살다보니 요즘 비들기들은 사람이 가까이
가도 피하질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이 피해다니게 되죠~
너무 익숙해 비들기가 있어도 별 생각없이
지나치다 오늘 저렇게 바닥에 고인 물을
먹는 비들기를 보니 괜시리 마음이 짠해
집니다..비가오려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오늘 감성폭팔 이네요~^^
오늘은 저희 회사 첫번째 회식이 있는날
입니다~멀 먹을까 아침부터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네요~
모두들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