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창고를 뒤져 크리스마스 추리를
꺼내 장식을 했어요~
12월초에 하려고 했지만 말나온김에
미리 해놓자며 신랑하고 만들어봤어요~
접어서 볼품없던 나무가지를 하나하나 피고
반짝이를 여기저기 둘렀다 풀러가며 둘이
행복한 씨름을 했네요~
박스에 고이 모셔두었던 장식품도 다 꺼내고
보이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달기 시작~
너....무...많이 달았나????
먼가 주렁주렁 많이 달려 있어 정신없어
보이는것도 같지만 그렇다고 안달면
서운하니 그냥 이쁜걸로~
이런저런 소원을 적은 카드도 달고
불을 켜보니 제법 그럴듯하게 예쁩니다
베란다 카페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커텐을
치면 보이지 않으니 걍 거실쇼파 옆에
자리잡고 밤새 깜박거리게 뒀습니다
미리 즐겨보는 크리스마스~
올 크리스마스는 좋은일이 대박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