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데브콘이 30~31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에 있다. 오프닝을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블록체인 중 1세대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금의 컨셉으로 안전 자산 시장에 진입했고, 2세대에 해당하는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와 ERC토큰 기반의 ICO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금과 재능 있는 기술개발자를 유인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네오는 2020년까지까지 암호화폐 시장 시총 1위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그 비전은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기존 거래소의 보안이슈(마운트곡스, 코인체크, 경영진 리스크), 정부 규제, 중개 비용(운영 자산, 인력, 수수료) 문제가 있고, 이를 분산화를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네오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이 되는 분산화 거래소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네오 데브콘을 통해 향후의 비전에 대한 명확한 방향 제시를 하고 있다. 강점인 높은 TPS 와 딜레이 없는 블록 컨펌을 바탕으로 탈중앙화 분산화 거래소 환경을 제공하여, 암호화폐 시장에 포지셔닝하는 전략이다.
컨센서스 노드들 탈중앙화 성공, TPS 최적화, Inter-operability 를 진행시키는 것이 기술적인 부분에서 핵심이 될 것이다. 기존의 거래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서포트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 점은 플러스 요인이다. 투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코인 및 토큰 확보하고, 네오 플랫폼 저변을 강화하려고 한다.
이더리움 이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대부분의 후발 주자들이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 기술적인 접근 방식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컨센서스 일부 중앙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공통점이 있다.
다른 커뮤니티 대비 네오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다. 적정 수준의 기술을 빠른 시기에 대중화 시키고자 하는 전략이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