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술을 한 잔 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을 다니는 개발자 친구인데, 암호화폐는 가치가 0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이야기 했지만, 속으로는 시장이 더 커갈 수 있는 확신이 들었다.
그 친구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하지만 유 모씨가 이야기하는 것을 인용 하면서 가치가 없는 것에 사람들이 투기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했다. 반대로 나는 그 안에서 가치를 보고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 분위기도 그다지 좋지 않고, 희망적인 소식은 별로 없는 상황이지만, 아직 시장이 더 커갈 여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기쁜 마음이다. 얼리어덥터 스테이지가 아니라 메인스트림 단계일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아직은 확실히 얼리 어덥터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강해졌다.
5년 후 HODLER 들의 희망찬 미래와 암호화폐 시장의 확대를 꿈꾼다. 이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