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 좋아? 아빠가 좋아?
무슨말이냐구요?
어제 저녁에 어린이집에 데리러갔습니다.
한손에는 떡상자 하나를 가지고서요.
근데 울 딸이 나를 보자 달려 오더니 바로 떡상자로 가서 뺏더라고요.
그러더니 보는데로 자기가 갖고 걸어가겠다고 뺏었네요.
그래서 물어봤죠.
아빠가 좋아 떡이 좋아?
그랬더니 대답이 떡?
이러다가 내표정과. 뭐?
그러니까 아빠.
이렇게 바꾸더니 이젠 물어보면 무조건 아빠네요.
벌써부터 눈치를 보나?
하여간 재미있었네요.
이래서 애들과 지내고 싶은가봅니다.
ENS(Ethereum name service)가 새롭게 단장했어요. (#까먹고 있던 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