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dsklee(미리내)입니다.
제가 지난 주말에 등산을 갔다가 왔네요..
우리 딸이랑 같이 대둔산도 갔는데 이정도 산이야 쉽지 않겠어요..
가끔 한번씩 5살짜리 딸과 같이 간경우가 있었거든요..
출발했습니다.
여기는 이곳을 올라가면 닭지붕이 나옵니다.
핸드폰을 바꿨더니 사진도 좋아 보이네요..
제 눈 만 그런지 모르지만.
여기가 바로 금산사가 보이는 곳입니다.
중요한것은 이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더 높은 곳이니 잘 보일거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곳은 더 안보입니다.
나무가 가려서 보이지 않아요..
여기가 명당이죠..
거길 지나면 이런 길이 나오죠..
생각보다 잘 걸어 갑니다. 우리딸이..
드디어 두번째 팔각정에 도착했네요..
여기가 백운동뽕밭이죠..
생태계 복원 정비 사업을 한다고 하네요..
6월 18일까지니깐 지금쯤 끝나지 않았을까 ?
싶습니다.
여기서 금산사쪽으로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여기서부터는 오르막길이 거의 없어서 편합니다.
내려오다 보면 계곡이 나오는데 비가 많이안와서 물이 적네요..
이제 다 도착했네요..
곧 금산사 절이 보일텐데요..
우리딸이이제 지쳐 보이네요..
결국 업고 차에 까지 가게 되었네요..
집에와서 바로 쓰러졌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