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체육 선생님이 등산을 하고 와서 제출하라고 했어요..
반드시 정상에 가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대둔산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울딸이 가방을 우리 딸이 부득이 가방을 갖고 가겠다고 해서 주었는데..
역시나 엉성하네요..
딸을 데리고 가다 보니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습니다.
5살짜리라 좀 힘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케이블카 타는 곳에 이런 것을 만들어 놨네요..
출발했습니다.
캐이블카 운행시간이 나오네요..
이제부터 복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했는데요..
걸어서 한시간 남짓하면 된다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가정 먼저 우릴 반기는건 구름다리죠..
우리 딸이 무섭다고 하면서도 걸어가네요..
대둔산 가면 아시지만 이 다리 기억하시죠..
정말 아찔한데요..
우리딸이 떨어질까봐 걱정스럽게 뒤에서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우리 딸이 무서무서~~~
그래서 잡고 같이 갔는데 잘 가더라고요..
여길 지나면 이제 이런 길이 나오는데요..
우리딸 걱정돼서 업고도 갈까 했거든요..
3살때 한번 여기 온적이 있는데 그때는 제가 거의 업고 간경우가 많아서요..
그런데 이번에는 혼자 이렇게 올라갑니다. 걱정 없이 잘 올라가네요..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내려가야죠..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입니다.
이렇게 갔다가 내려왔네요..
나중에 우리 딸이 산악인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산을 잘 탈줄은 몰랐네요..
등산하는 분들이 다들 놀라더라고요..
오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행지 정보 ●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