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히트를 칠때 왜지?
이런 생각을 했던 영화입니다.
최그네 보게 되었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잘 안봤던것을 이제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이영화는 갈등도 있고..
지금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 건 좋았는데.
그렇다고 갈등이 최고조에 달았다가 해결 극면으로 넘어가는 건 아니고..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해야 할것 같네요..
먼저 지영이는 회사에서 아주 실력있는 사람인데.
상사인 여자죠..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 결국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에 발령을 안냅니다.
그리고, 아이를 가진 엄마의 출근이 늦는걸 보는 시각과..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의 직장에서 불이익등을 묘사하고 있어요..
근본적으로 지영에게 문제는 본인이 본이이 아닌 다른 사람의 행동을 할때가 가끔 나타난다는 것이고
이를 바라보는 남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좀더 감싸주는 역활을 하지요..
이영화는 우리에게 육아 문제와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고요..
그걸 바라보는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인데
이를 여성의 시각에서 표현했던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우리 사회가 아직도 경력 단절을 경험하는 여성이 있고
육아라는 화두를 어떻게 조화롭게 할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죠..
나름 그런 의식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수 있네요..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도
때론 공감하기도 하고 때론 공감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만한 작품이네요
해당 포스터 및 사진의 출처 : www.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586048-82?language=ko-KR
Critic :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