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중에 이런 영화는 없었을겁니다.
해운대는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영화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모든 재난영화의 공통점중 하나가 징조가 보인다는 걸 미리 이야기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가져 오지 않으면 그걸 해줄수 없다는 거지요.
확실하지 않은 단순한 가설만 가지고 많은 분란을 일으킬수 없다고 거절하고
결국 쓰나미가 몰려왔을때 각자의 사람들의 향방이 결정됩니다.
해운대는 이렇다할만한 주인공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두 조연 같고 그런 조연들이 결국은 주인공이고
이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연결하면서 이야기가 되는 것도 그렇고
내용면에서는 아주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기때문에 알듯이
각자의 삶에서 충실한 사람들..
그리고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등 보통 사람들에게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쓰나미속에서 잘 엮은 영화라고 평하고 싶네요..
다시봐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3196?language=ko-KR
Critic :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