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콩나무라는 동화를 교묘하게 섞은 영화입니다.
내용도 좀 재미있고.. 흥미도 있는 영화입니다.
즐거리는
잭은 시장에 말을 팔러 갔다가 돈 대신 콩 몇 알을 얻게 됩니다.
잭의 집으로 세찬 비바람을 피해 낯선 손님 이자벨이 찾아오고
우연히 잭이 낮에 얻어온 콩이 물에 젖어 하늘높이(잭과 콩나무의 이야기처럼) 뻗어 올라갑니다.
이자벨은 엄청나게 자라는 마법의 콩나무에 휩쓸려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들의 세계와 거인들의 세계가 연결되지요
잭은 공주 이자벨을 구하고, 이세계를 구하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인들의 세계에 말을 들여 놓았는데..
이사진처럼 거인들은 인간을 잡아 먹습니다.
거인들도 대장이 없지요..
거인을 제어할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서 꼭 간사한사람이 한명 나오지요..
그가 그걸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인에게 뺏기면서 더욱 거인을 제어할수 없게 되지요..
왕은 자신의 딸을 희생하더라도..
이 콩나무를 베어버릴 려고 합니다.
결국 거인과 인간의 한판 승부를 펼치죠..
나름 괜찮은 영화였고,
보면서 박진감 넘치는 느낌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나중에 거인을 제어하는 물건을 갖게 되고 거인들 돌려 보낸뒤 콩나무를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그 거인을 제어할수 있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 놓게 됩니다.
누구도 알수 없도록...
그게 현재 전시되고 있는 걸로 나오네요..
전반적인 평을 하면
아이들에게 잭과 콩나무 이야기를 이렇게 변경할수도 있구나 하는 걸 느낄수 있지요..
거기다가 화려한 화면과 전투신등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네요..
재밌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흥미위주의 영화를 보려면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 출처 : www.themoviedb.org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81005-jack-the-giant-slayer?language=ko-KR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