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좋았고..
내용도 무난한 영화라서 보게 되었네요..
일단 내용은 간단하게 소개하면
엄마와 딸이 제사를 지내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제사는 핑계고 사실은 스키를 타려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하고
엄마와 딸이 중태에 빠집니다.
딸이 살아 남고 엄마는 죽게 됩니다.
문제는 몸은 딸인데 영혼은 엄마라는 거지요..
이때부터 아빠와 딸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시작됩니다.
하는 행동은 자신의 아내인데, 몸은 딸이라서..
거기다가 함께 잠을 자자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 딸의 모습..
당황하는 아빠의 모습~~~
이영화는 왜 비밀이라고 제목을 정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딸의 영혼이 돌아온것처럼 끝나는데..
결론을 보면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이유는 보시면 알것 같구요..
최선은 딸은 딸대로 결혼해서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살고
아빠도 재혼을 해서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입니다.
간단하게 평을 하면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일어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소재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방식이 좋았고요.
미래를 알지 못하니 이렇게 가다 보니 결론을 내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비밀을 누가 알까?
아빠와 딸 이둘만 아는 비밀이겠지요..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88517-himitsu?language=ko-KR
Critic :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