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처럼 예쁘게 다듬어진 소나무. 한폭의 그림같다. 교내 곳곳에 이런 나무들이 흔하고 고풍스런 건물들과 잘 어우러져 영화, 드라마 촬영 장소로 자주 등장한다. 꽃보다 남자도 여기서 찍었다던가...
길을 따라 늘어선 메타세콰이어. 짙푸른 여름기운을 한껏 내뿜고 있다. 사진 찍는 연인들도 항상 있다 ㅎㅎ 조금 더 올라가면 벚꽃 나무들이 많아 봄에도 역시 장관이다.
간만에 왔더니 이런 것도 생겼다. 휴대폰 앱을 깔아 결제를 하면 타고 돌아다닐 수 있단다. 조만간 한번 타봐야겠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