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lazyrodi(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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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손목이 좋지 않았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조금씩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손목을 더 보호하기 위해 버티컬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3만 얼마쯤 준 것 같습니다.

사람의 손목은 팔을 편하게 두었을 때 손날이 바닥에 가는 것이 정자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잡을 때 손바닥이 아래로 가며 손목이 뒤틀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해요. (키보드를 칠 때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버티컬 마우스의 장점은 손목을 뒤틀지 않고도 마우스를 잡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요 제품을 고른 이유는 이렇게 스크롤도 있구요.

엄지손가락 쪽에 페이지 앞/뒤 이동 버튼도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원래 있는지 몰랐지만 상단에는 DPI를 조정하는 버튼도 달려있더라구요. 총 세 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용 첫 날이고 마우스가 생각보다 커서 좀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태생 상 빠르게 사용하기는 힘든 제품이더라구요.

오늘은 좀 불편하게 썼지만 앞으로 점점 나아질 것 같습니다!

손목도 통증이 사라지기를!!

손목 통증은 생각보다 지독하니 모두 미리 주의하셔서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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