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가족이 하남 스타필드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로 북적북적 하더군요. 노동절이라 주차장이 한산했는데도요.
(대체 만차인 날은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일지...)
제가 느낀 느낌은 'IFC몰이네' 였습니다. ㅎㅎ
대형 쇼핑몰이야 뭐 비슷비슷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층에서는 어벤저스와 관련하여 여러 스태츄를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곳은 일렉트로마트였습니다!
요 삼성 노트북 pen을 보고싶었거든요.
MS 오피스 등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정품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사용해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
스케치북 앱을 열어 단순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필기감 뿐이었는데요. 이미 노트 시리즈에서 쌓아둔 기술력 덕분인지 펜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돈이 있다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일렉트로마트에는 그 외에도 레이싱 트랙, 오락실, 주류 판매, 피규어 판매, 칵테일 바 (!) 도 같이 있었습니다.
참신한 컨셉이더군요.
[ 이것이야 말로 리얼 클래식 ]
하이마트를 이기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PK 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가보지 못했네요)에서 제가 좋아하는 맥주 쇼핑을 했습니다.
평소 2주치 생활비를 맥주를 사는데 다 썼네요!
5월 한 달은 와이프와 함께 즐거운 맥주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