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하는 @lazydays 입니다!
오늘도 수도관이 여전히 꽝꽝얼어서... 별수없이 어머니 가게로 원정요리하러 떠납니다.
그런데 어머니가게로 갔더니. , 어머니께서 닭도리탕말고 짬뽕이 먹고싶다하십니다ㅠㅠ
급히 메뉴를 변경해서 짬뽕을 만들기로합니다..내일은 꼭! 닭도리탕 올리겠습니다!
차돌박이짬뽕은 해물짬뽕보다 시원한맛은없지만, 진한 국물이 진또배기라서,
추운날먹으면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맺힌답니다!
그럼 차돌박이짬뽕 시작하겠습니다!
4인분기준
먼저, 당근은 너무 얇지않게 채썰어주시고, 대파는 다져줍니다.
양파는 1센티 두께로 썰어주시고 고추도 잘게 썰어주세요.
배추와 양배추는 한입크기보다 조금더 크게 썰어시주는데요,
배추의 가장안쪽줄기와 양배추의 두꺼운줄기는 손질해주세요.
맛도 잘 배지않고 식감도 별로랍니다.
달래도 소량만 다져달래요...죄송합니다 ㅎㅎ(이는 극히 개인취향이라 넣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홍합은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먼저. 식물성기름을 둘러주신후 중약불에 달궈주시고,
고춧가루 2큰술, 대파, 고추를 넣고 기름을 내줍니다.
센불에 기름을내시면 홀라당 타버립니다!
냄새도 엄청 독하기때문에 화생방실처럼 될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기름이 잘 우러나오면, 야채를 전부 넣고, 고춧가루 3큰술,진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을넣고,
센불에 확 볶아주세요,
https://steemit.com/kr/@lazydays/718gz6
불맛에대한 간단한 설명이있습니다.
채소들이 숨이죽으면, 물 1.2L를 붓고 끓여주세요.
물대신 육수를 넣으시면 맛이 더 진합니다, 저는 소고기 스톡큐브를 썼는데요,
이렇게 닭 뼈부분과 양파, 통후추를넣고 닭육수를 뽑아쓰셔도 좋습니다.
짬뽕이 끓으면 마늘 1큰술과 설탕 1.5큰술을 넣어주시고,
소금으로 간을해주시면서 15분정도 끓여주시면 됩니다.
고춧가루도 마지막으로 한큰술 넣어주세요.
칼국수면을 삶아서, 면이 탱탱하도록 찬물에 씻어주시고, 다시 짬뽕에 담가 살짝 끓여주세요,
차가운 면에 국물을 부으면, 짬뽕이 미지근하게 식을수도 있습니다!
면에 국물을 다시 부어주시면 짬뽕 완성입니다!
-너무 오래끓이시면, 야채가 물러져 식감이안좋습니다!
-고추기름 뽑으실때, 불이 세면 타기쉽습니다! 화생방실됩니다.
비교적 따듯한 창원도 오늘은 어마어마하게 춥네요ㅠㅠ
하지만! 요 뜨끈하고 칼칼한 짬뽕이면,
이 추운날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힌답니다.
부모님이랑 땀 질질흘려가면서 먹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달래를 소량넣었더니, 향이 조금씩나는게 꽤 맛있습니다.
웬만한 중국집에서 시켜먹는것보다, 양도많고 맛있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럼 저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