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대학생의 성실한 요리] 규동!

lazyday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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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zydays@lazydays 입니다!
오늘은 다른반찬 필요없이 간단히먹을수 있는 규동을 준비했습니다!
규동(규돈 牛丼 ぎゅうどん)은, 소고기를 뜻하는 규와,
~덮밥을 뜻하는 동(실제발음은 받침에 ㅇ과 ㄴ의 중간정도로 발음됩니다)
의 합성어입니다!.
조리할때 설거지거리도 딱히없어 뒤처리도 하기 쉬운데요,
밥위에 얹어서 숟가락으로 푹푹 떠먹는 규동!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완성본.PNG
2인분기준

  • 소고기 240g(얇은차돌박이나 등심등 다양한부위 사용가능)
  • 양파(작은것 하나)
  • 대파
  • 계란(노른자만 2개)
  • 쯔유(일식간장인데, 없으시다면 조림간장 사용가능합니다)
  • 설탕
  • 맛술
  • 후추
    KakaoTalk_Photo_2018-01-24-17-28-49.jpeg
    -후추는 안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요리후 위에 소량 뿌려주었습니다.
    -조림간장은 쯔유와 염도가 다르기때문에 약 2/3정도만 넣어주세요

재료손질.PNG
양파는 얇게 채썰어주시고, 대파도 비슷한 두께로 어슷썰기 해주세요,
계란은 노른자만 사용할건데요,
+노른자만 쏙 빼는방법은 다양합니다.
페트병 입구로 노른자만 빨아들이거나, 아니면 계란껍질을 절반을 깨서,
계란을 양쪽으로 옮기며 노른자를 빼내는 방법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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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노른자가 터지지않게 조심해주세요!


조리법축소.PNG
일단은 육수가필요합니다.
원래는 물200ml에 다시마를넣고 10분간 불리다가.
불을올려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를건지고 불을끈후 가쓰오부시를 5분간담궈서
육수를 내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쓰오부시가 집에 없어서 소스톡큐브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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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꼭 필요하진않습니다!-

육수가 끓으면 간장1.5:맛술1:설탕0.5 비율로 넣으시면 되지만,
이때 간맞추기가 힘듭니다 간장 마다 염도가 달라서 인데요.
그래서 저는 옆에 미리 간장을 조제 해놓고, 간을봐가며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총량은 간장을 종이컵 기준 절반정도 넣은것같네요.

Collage_Fotor 솝.jpg
간장을 넣은육수가 끓으면양파를넣으시고, 약간 투명해지면
소고기를 넣어주세요, 이때 소고기가 익으면서 서로 달라붙으니,
젓가락으로 잘 저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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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파를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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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고기를 얹어주시는데요, 이때 냄비에 국물을 좀 남겨주세요,
국물을 약간 졸여서 소스처럼 위에 끼얹어 먹으면 정말 밥도둑입니다.

자, 그리고 위에 노른자를 샥 올리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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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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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은 마지막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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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성공이네요.
요렇게해서 아버지 가져다드리니 정말 좋아하십니다. (뿌듯)


주의사항 축소.PNG
규동은 정말 간단하지만, 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맛이 갈립니다
처음하실땐, 간장을 조금씩 부어가며 간을 맞춰주세요.
+노른자가 터지지않게 조심해주세요!


오늘은 요리가 간단하다보니 글이 평소보다 짧네요.
그만큼 짧은시간안에 간단히 만들수있다는 뜻이겠죠?ㅎㅎ.
Collage_Fotor뀨.jpg
이렇게 밥과함께먹으면 한그릇 뚝딱이랍니다.

-계획대로라면, 오늘은 닭도리탕을 포스팅 해야했지만,
수도관이얼어 요리가 불가능한 상황 이여서, 어제 저녁으로먹은 규동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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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어마어마합니다.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셔야합니다!.
저는 이만 물러가보도록하고,
닭도리탕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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