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대학생의 성실한 여행]#2여행의 첫날

lazyday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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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lazydays@lazydays 입니다!
이번포스팅은 여행의 첫날입니다.
숙소를잡고 다니는게아닌, 발길닿는대로
여행을 다니느라 노트북은 챙길수가없었습니다.
휴대폰으로 글쓰기가 생각보다 힘이드네요.

첫날은 울산에서 그간 같이지내고,
정을 쌓았던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약 10명이 모였는데,여자인 친구들을 포함하여
군대에 가지않는 친구들이 곧 군대에갈 친구들을위해
양주조금과 칵테일을 쐈습니다.
서프라이즈로 양주를 갖다주니 아주좋아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보는거라 생각하니 이것저것
챙겨주고싶었습니다.

첫날은 다른 행선지없이,
대학근처에서 술을마셨더니 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대신 안주와함께 먹스팀을 등록해야겠군요!.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자주갔던 달빛주막이란곳입니다.

막걸리와 치즈닭,오뎅탕 을 시켜놓으면
한시간은 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
1518179624273.jpg
간만에 먹으니 친구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시작은 서로 다른과, 다른그룹에서 시작했지만,
서로 엮이고 엮여 결국 이렇게 모였습니다.
서먹함에서 시작하여 서로 기댈수있는 편안함까지
오기엔, 1년간의 시간보단 서로의 배려덕분엡
이렇게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남은 여행동안 더욱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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