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오늘은 상수역 라멘트럭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테이스팀을 해보려고!
무려 노트북도 켰어요...
어제 아이폰으로 너무 고생을 해서.
노트북으로 하니 옆에 미리보기 창도 있고,
폰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편리함이 있네요.
스티밋 시작하고 초기에 라멘트럭은 한 번 포스팅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맛있기는 마찬가지네요.
위치는 6호선 상수역에서 도보 3분 이내!
찾기는 매우 쉬워요.
항상 웨이팅이 엄청난 가게인데
바로 근처에 2호점을 내서 예전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든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오늘은 1호점을 갔어요. 가서 사람 많으면 2호점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1호점은 내부에 자리에 10명도 채 못 앉아요.
2인석 테이블은 2개정도.
나머지는 바에 6명 정도가 끝.
새로 생긴 2호점은 몹시 쾌적?하고
아주 넓어요~
근데 사람 마음이 왠지 1호점의 그 정겨운 느낌?이 더 좋은 건 왜일까요.
일요일 늦은 밤이라 그런지 왠일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딱 2인 자리가 남은 상태
메뉴는 한가지 뿐이에요. 단일 메뉴.
그 외에 면 추가, 계란 추가, 차슈 추가 등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원래 트럭에서 시작하셨나봐요.
그래서인지 가게 곳곳에 작은 트럭 장난감이 놓여있네요.
여러 가지 선택할 수 있다는 안내판이 자리마다 놓여 있어요.
전 라멘맛을 잘 구별하는 미식가는 아니기 때문에
항상 주는대로 먹습니다.
정말 여기 차슈랑 계란은.....
너무 맛있어요.
전 2009년에 도쿄만 3박4일 다녀온 게 일본 여행의 다인데.
지하철 역 앞에서 처음 일본라멘을 맛 봤었는데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맛집 아니었고, 그냥 역앞 가게.
그래서 그런지 이 상수역 라멘트럭이 제 인생 라면집.
라면 덕후들께는 죄송하지만. 전 봉지라면도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짜파게티와 비빔면을 더 선호.
라면은 원래 스키장이나 수영장,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만 ㅋ
근데 라멘트럭은 너무 맛있어요.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해서 저희 부부는 주로
기다리기 싫어서 밤 늦게 가요.
이번에는 그래도 9시쯤 갔습니다.
머리가 긴 여성분을 위한
머리끈도 준비 되어 있네요 ㅋㅋ
센스가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모르는 사람이 쓴 머리끈을..그것도 재활용 한다고 생각하니
쓰기 싫은 것은 왜 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죠)
차슈는 나오자마자 먹어치워서..
사진이 없네요.
스티미언 분들께 보여드리려고 ㅋㅋ
창피함을 무릅쓰고
먹다가 찍어봅니다. 부끄. ㅋㅋㅋ
반숙계란..너무 맛있어요 ㅠㅠ
차슈도 강력추천. 추가해서 드세요.
순식간에 다 먹고 나왔습니다.
우리 부부는 무슨..
푸드파이터처럼 ㅋㅋ
대화도 없이 먹기만 하고 나와요.
전 원래 말이 많은데 남편하고 결혼한 이후로
말이 줄고 있어요...
너무 빨리 먹고 나와서 버스 탈 때 카드를 찍었더니
0원이 찍히면서 환승이 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식 라면이 당길 때 추천드려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