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오늘은 캘리그라피 첫 수업을 갔어요.
감동 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사실 스티밋하면서 캘리그라피 하시는 분들 보고
관심 가지기 시작했는데~
저희 동네 문화 강좌에 캘리그라피가 있길래 꼭 해봐야지 했거든요~
등록 시기를 놓쳐서 12번 수업 중 오늘 3번째 수업에 처음으로 참석했어요!!!
두근두근
@gghite 님 산티아고 길 문구도 그렇고 캘리 하시는거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입문했어요 ㅋㅋ
근데 연령대가~~~
7명 정도 정원인데 제가 가니 다들 깜놀 ㅋㅋㅋ
다 저희 어머니 나이대 분들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서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첫 수업이라 준비물도 없고
ㅋㅋㅋㅋ
선긋기 연습부터 합니다.
굵기 연습 ㅋㅋㅋ
어렵네요 은근
뜻대로 안 돼요 ㅠㅠ
다른 분들이 부러워졌어요.
기역자부터 ㅋㅋ시작 ㅋㅋㅋ
원래 있는 글씨 모방하기
모방도 어려워요.
전 글씨를 쓴다기보다 ㅋㅋㅋ거의 그리기
흉내만 내도 벌써 기분이 좋아요~
물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지만요.
제가 원하는 문구를 스스로의 스타일로 만들어
쓰는 일은...
엄청나게 먼 훗날의 이야기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이 된 기분으로 열심히 열심히~
선생님이 주신 엽서에다가 ㅋㅋㅋ
집에 와서 멋을 부려봅니다.
아직은 캘리그라피가 아니라
흉내내기 수준의 완전 초보자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인생에 다시 안 올 소중한 시간들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네요~
글씨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ㅋㅋㅋ
커피 한 잔...
짧은 연휴 시작되네요~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전 붓펜 들고 ㅋㅋㅋㅋ글씨 연습 갑니다~